뉴발란스의 베스트셀러, 뉴발란스 1080 v15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의 프레쉬폼 X를 대신해 '인피니온(Infinion)'이라는 새로운 슈퍼크리티컬 폼을 장착하며 역대급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 많은 러너들이 궁금해하시는 핵심 3가지
- ✅ "전작 v14처럼 여전히 구름 위를 걷는 듯 무를까?"
- ✅ "새로운 폼의 반발력은 어느 정도일까?"
- ✅ "좁아졌다는 토박스 사이즈는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오늘 포스팅에서는 매장에서 1080 v15를 신어보고 느낀 점과 다양한 러닝 커뮤니티 후기를 바탕으로 v14 대비 쿠션 체감 변화와 실착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이즈 선택 팁을 상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이 글은 직접 매장 시착 경험과 국내외 러닝 커뮤니티 후기를 샅샅이 분석하여 이 가이드를 작성했습니다.
뉴발란스 1080 v15 핵심 스펙
| 구분 | 상세 사양 |
|---|---|
| 미드솔 폼 | 인피니온(Infinion) 슈퍼크리티컬 폼 |
| 스택/드롭 | 힐 40mm / 포어풋 34mm (드롭 6mm) |
| 무게 | 약 261g (남성 US 9 기준, 전작 대비 30~40g 감량) |
| 갑피 소재 | 소프트 신축 메쉬, 풍부한 패딩 적용 |
| 가격 | 정가 179,000원 ~ 199,000원 |
🏃 성향: 편안한 데일리 트레이너에 가벼운 반발력을 더한 만능 쿠셔닝화입니다. 이지런부터 템포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합니다.

🏆 뉴발란스 1080 v15 장점: 탄탄한 진화
"가벼움과 탄성을 동시에 잡은 차세대 쿠셔닝"
1. 혁신적인 무게 감량과 새로운 인피니온 폼
v15의 핵심은 '인피니온(Infinion)' 폼의 도입입니다. 질소를 주입한 슈퍼크리티컬 발포 기술 덕분에 기존 프레쉬폼 X보다 훨씬 가볍고 탄탄해졌습니다.
- 🔹 경량성: 40mm의 높은 굽에도 261g(US 9 기준)이라는 놀라운 무게 달성
- 🔹 피로도 감소: 가벼운 무게로 장거리 러닝 후 다리 대미지 최소화


2. 구름보다 기분 좋은 '반발력'
단순히 푹신하기만 한 신발이 아닙니다. 발이 푹 꺼지지 않고 지면을 차고 나가는 중간 성향의 탄성이 일품입니다.
- 🔹 쿠션 체감: 소프트한 착지와 즉각적인 에너지 리턴의 조화
- 🔹 페이스 커버: 조깅부터 4:30~5:30 템포런까지 경쾌하게 소화
3. 단 한 켤레로 끝내는 '올라운더'
1080 시리즈 중 가장 넓은 범용성을 자랑하며 여러 용도를 완벽히 소화합니다.
- 🔹 활용 범위: 일상 조깅, 인터벌 훈련, 마라톤 롱런
- 🔹 라이프스타일: 깔끔한 디자인으로 출퇴근 워킹화로도 최적
⚠️ 뉴발란스 1080 v15 단점: 체크 포인트
"전작 v14 유저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변화"
1. 사라진 '극강의 물렁함'
v14 특유의 솜사탕 같은 부드러움을 선호했다면 이번 모델은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 경고: "푹신함"이 최우선이라면 인피니온 폼이 다소 딱딱(Firm)할 수 있습니다.
2. 타이트해진 토박스(발가락 공간)
전체적인 핏이 슬림해져 발볼이 넓은 러너에게는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사이즈 팁: 발볼러라면 하프 사이즈(5mm) 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3. 구조적 서포트의 부재
전형적인 중립화로 설계되어 안정성 면에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 불안정성: 40mm의 높은 굽으로 코너링 시 발목 불안감 발생 가능
- 비추천: 과내전이 심해 지지력이 최우선인 분들에게는 부적합
뉴발란스 1080 v14 vs v15 차이점 비교
| 항목 | 1080 v14 | 1080 v15 |
|---|---|---|
| 미드솔 폼 | Fresh Foam X (매우 소프트) |
Infinion (가볍고 탄성 좋음) |
| 무게 | v15 대비 무거움 | 약 261g (30~40g 감량) |
| 쿠션 감각 | 극강의 푹신함 | 적당한 탄성/반발 |
| 핏/토박스 | 여유로움 | 슬림함 (하프업 추천) |
💡 요약: v14는 "장거리 안락함", v15는 "경량 전천후 데일리"
🔬 인피니온(Infinion) 폼, 실제 주행 느낌은?
뉴발란스가 새롭게 선보인 인피니온 폼은 질소를 주입한 '슈퍼크리티컬' 공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말랑한 것을 넘어 탄성과 경량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1. 체감 쿠션감: "탄탄한 소프트함"
- 첫인상: 발을 넣을 땐 부드럽지만, 착지 시 즉각적으로 반등(Rebound)합니다.
- 안정적 탄성: "물렁"보다는 "탱글"에 가까워 장거리 주행 시에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2. 페이스별 러닝 감각
- 이지런/롱런: 저속에서도 편안하게 깔리며 기분 좋은 스프링 효과를 줍니다.
- 템포런: 4:30~5:30 페이스까지 부드럽지만 단단하게 힘을 잡아줍니다.
⚖️ 다른 폼과 비교한다면?
✅ v14(Fresh Foam X) 대비: 훨씬 가볍고 반발력이 좋지만, 포근함은 약간 감소
✅ 나이키(ZoomX) 대비: 튀는 맛은 덜하지만, 일상 훈련에서 다루기 쉬운 '무난한 슈퍼폼'의 정석
🗣️ 실제 사용자 평가는 어떨까? (Real Voice)
✅ 이런 점은 정말 좋아요! (공통 호평)
- "역대급 착화감": 두툼한 패딩과 새로운 폼의 조합이 주는 편안함
- "확실히 가벼워진 무게": v14의 묵직함이 사라져 경쾌한 발놀림 가능
- "최강의 범용성": 조깅부터 템포까지 한 켤레로 해결 가능
❌ 이런 점은 아쉬워요! (공통 불만)
- "좁아진 발볼": 토박스 슬림화로 기존 1080 팬들에겐 불편할 수 있음
- "애매한 힐 안정성": 높은 굽으로 인해 코너링 시 뒷꿈치 흔들림 발생
- "부담스러운 가격": 20만 원에 육박하는 정가는 데일리화로서 높은 벽


🎯 뉴발란스 1080 v15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추천 대상
- 중립 주법을 가진 데일리 러너
- 조깅부터 가벼운 템포런까지 한 켤레로 끝내고 싶은 분
- 일상 출퇴근용으로도 손색없는 편한 운동화를 찾는 분
❌ 비추천/대안 고려
- v14의 극도로 푹신한 쿠션을 원하는 분 → v14 또는 호카 클리프톤
- 과내전 보정이 필요한 분 → 뉴발란스 860 시리즈
🛒 구매 전 마지막 체크!
발볼이 있다면 무조건 하프 사이즈 업(5mm)이나 4E 옵션을 확인하세요!
현재 v14는 할인 중인 경우가 많으니 가성비를 따진다면 전작도 좋은 선택입니다.
🏁 마치며: 뉴발란스 1080 v15, 살까 말까?
결론적으로 뉴발란스 1080 v15는 전작의 안락함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기술인 인피니온 폼을 통해 더 가볍고 경쾌한 주행감을 완성한 '올라운더' 러닝화입니다.
단순히 푹신하기만 한 신발에서 벗어나, 이지런부터 템포런까지 페이스 범위를 넓혔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다만, v14 특유의 광활한 토박스와 극강의 소프트함을 선호했던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변화일 수 있습니다.
💡 마지막 요약 체크리스트
- ✨ 성향 변화: 구름 같은 쿠션(v14) → 탄성 있는 에너지 리턴(v15)
- 📏 사이즈 권장: 슬림해진 핏, 발볼러는 반드시 하프 사이즈 업 권장
- ⚖️ 최고의 가치: 40mm급 쿠션화 중 독보적인 260g대 경량성
내 발의 형태와 주행 스타일에 맞춰 이번 v15가 최고의 파트너가 될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장 방문이 가능하다면 직접 착화해 보시는 것이 중복 지출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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